익명 게시판
2,003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창문 너머

2004년 02월 24일 16시 38분 20초 1120 1 3





보이는 건.
세상.

이제 문을 열 차례.






picture : "Open Window" by Pierre Bonnard
music : "Sentimentale" by Claude Bolling & Hean-pierre Rampal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4.03.27 13:30
봄이와..
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