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동그란 뻥튀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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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2월 18일 17시 42분 26초 1545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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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사람들은 외로운가봐..... 2 | 2004.03.04 | 1169 |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문득.. | 2004.03.03 | 1156 |
이게 맞을까 6 | 2004.03.01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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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삐질,, | 2004.02.26 | 1141 |
창문 너머 1 | 2004.02.24 | 1127 |
세삼....내가 하는 짓이 옳은짓인지...고민됩니다. 2 | 2004.02.24 | 1132 |
안타까운 사랑 10 | 2004.02.20 | 1405 |
그래도 난 동그란 뻥튀기가 좋다 | 2004.02.18 | 1545 |
영화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거... 2 | 2004.02.18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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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까놓고 물어보자~! 1 | 2004.02.17 | 1311 |
인기도... 1 | 2004.02.13 | 1146 |
엄마의 노래 | 2004.02.11 | 1415 |
2000원의 힘!!! | 2004.02.09 | 1322 |
요즘의 나~!? | 2004.02.09 | 1103 |
차라리 얼굴보고 욕이라도 듣는다면... 1 | 2004.02.08 | 1127 |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한거죠... | 2004.02.07 | 1161 |
넋두리 3 | 2004.02.04 | 1350 |
2월부터 박찬욱, 봉준호, 홍기선 감독 강사로 참여 | 2004.02.03 | 1150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