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 구구절절 마음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영화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거...
|
|
---|---|
2004년 02월 18일 02시 11분 22초 1169 2 4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다림은 많은 것을 주기도 하지만 많은 것을 뺏기도 하죠..
저는 기다림을 미학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 길...파이팅!! ^^
저는 기다림을 미학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네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 길...파이팅!!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눈내리던 날 1 | 2008.01.12 | 1165 |
인간 이하의 사람들....... 4 | 2003.07.22 | 1166 |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 2003.09.26 | 1166 |
지금 필요한 것 2 | 2003.10.14 | 1166 |
엄마의 눈물 4 | 2003.11.21 | 1166 |
바람이 정말 너무 좋더라. | 2006.07.04 | 1166 |
또 시작입니다. 5 | 2006.12.05 | 1166 |
이젠 떨치고 싶은데 | 2003.04.25 | 1167 |
우울하다... 4 | 2003.07.29 | 1167 |
어쩌나.. | 2004.05.22 | 1167 |
벌써 1년 2 | 2004.09.24 | 1167 |
어느 저녁 | 2004.11.17 | 1167 |
창조공작소 페이 미지급 2 | 2021.08.16 | 1167 |
후후후. | 2004.10.31 | 1168 |
어떻게 생각 하세요 ? 4 | 2003.10.14 | 1169 |
영화가 기다림의 미학이라는거... 2 | 2004.02.18 | 1169 |
개라는 용어. 3 | 2004.03.18 | 1169 |
유학 3 | 2004.10.06 | 1169 |
별똥별 1 | 2006.09.03 | 1169 |
살아갈때 | 2007.12.21 | 1169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