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슬퍼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꺼예요. 시간만이 상처를 낫게 해주는 명약이더라구요. 담엔 그런 사랑 안할꺼죠?
나 왜 이렇게 멍청한 사랑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
|
---|---|
2003년 12월 17일 01시 54분 18초 1156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 왜 이렇게 멍청한 사랑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
|
---|---|
2003년 12월 17일 01시 54분 18초 1156 1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