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닌줄 알면서도 되풀이하는 바램들. 그저... 쉬고 싶습니다. 멀리 가서.
지금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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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4일 16시 38분 33초 1219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잠시 떠났다 오면...
모든 게 달라져 있을 거야.
달라질 수 있을 거야.
대사가 멋지다.
모든 게 달라져 있을 거야.
달라질 수 있을 거야.
대사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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