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1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파니핑크처럼

2003년 10월 08일 15시 06분 00초 1279 1







영화 속의 파니처럼,
우리도 때로 자기 암시를 걸어야 한다.


"나는 강하다,
나는 똑똑하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photo : 영화 <파니핑크> 中
music : <파니핑크>ost 中 "Non, je ne regrette rian" by Edith Piaf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10.09 21:11
파니핑크와 오르페오와 괴상한 아파트 괴상한 이웃들... 모두 보고 싶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상류층의 무너지는 성윤리> . 11 2003.10.14 2492
신기하죠.... 3 2003.10.13 1171
가을비 2 2003.10.13 1124
이거 어디가서 구하나요. 7 2003.10.11 1146
당신의 창 아래 2 2003.10.10 1236
기다림 1 2003.10.09 1227
긴급제안 2 2003.10.09 1158
파니핑크처럼 1 2003.10.08 1279
첫, 마지막 3 2003.10.07 1220
심야 난투극 5 2003.10.06 1732
가을로 3 2003.10.05 1176
동시에 3 2003.10.05 1184
이것은 아니다. 2 2003.10.05 1199
어머니 등 2 2003.10.04 1219
그럴리가 없는데... 1 2003.10.03 1127
오늘 2003.09.29 1221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2003.09.26 1159
기어코.. 5 2003.09.24 1131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4 2003.09.23 1656
사람을 만나면 다칠까봐 달팽이가 되기도 하지 8 2003.09.22 1039
이전
9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