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그럴리가 없는데...

2003년 10월 03일 01시 22분 46초 1171 1
그럴리가 없는데....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몇달이나 지났는데..
그래도 이건..
왜 아직도 내 옷에 너의 냄새가 베어있는거지...
그럴리가 없는데...
담배냄새 나 베어있어야 할건데...
왜 이옷을 입고 나온거지 나는...
그럴리가 없는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10.03 01:59
몇달이 아니라 몇년이 가도 ... 문득 문득 보고 싶어집니다. 만나세요 다시.~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당신, 아세요? 10 2003.09.19 1195
사람을 만나면 다칠까봐 달팽이가 되기도 하지 8 2003.09.22 1068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4 2003.09.23 1708
기어코.. 5 2003.09.24 1152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2003.09.26 1196
오늘 2003.09.29 1262
그럴리가 없는데... 1 2003.10.03 1171
어머니 등 2 2003.10.04 1285
이것은 아니다. 2 2003.10.05 1216
동시에 3 2003.10.05 1237
가을로 3 2003.10.05 1256
심야 난투극 5 2003.10.06 1782
첫, 마지막 3 2003.10.07 1279
파니핑크처럼 1 2003.10.08 1305
긴급제안 2 2003.10.09 1244
기다림 1 2003.10.09 1241
당신의 창 아래 2 2003.10.10 1250
이거 어디가서 구하나요. 7 2003.10.11 1275
가을비 2 2003.10.13 1170
신기하죠.... 3 2003.10.13 1228
이전
10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