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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14일의 필커 대화방에는

2003년 08월 15일 06시 28분 25초 1300 8
jelsomina, simplemen, uni592, silbob, applebox,
sadsong, image220, delueze, 베니니, 아리, 달광선,

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흥행 성공이죠?
오랫만에 미나님 선곡으로 음악도 들으면서.
방은 열시쯤부터 이튿날 다섯시까지 열려있었습니다.

오프를 고대하면서.
혹시 명단에서 빠지신 분 계실지...

오랫만에 오래전 작업일지들 읽느라 아직 깨있습니다. ^_^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8.15 14:19
야...같이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 중에 한 분 이시겠지요?
즐거웠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anonymous
글쓴이
2003.08.15 16:04
즐거웠다는 말씀 한마디가 영화인의 기쁨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8.16 16:34
저 중에 누구냐 .. ? ㅎㅎㅎㅎ
anonymous
글쓴이
2003.08.17 18:04
야호님.. 아 그분이 들뢰즈님이었나..? 아리송.
anonymous
글쓴이
2003.08.18 02:37
저 중에, 접니다. ;;;
anonymous
글쓴이
2003.08.18 14:15
우하하하~
anonymous
글쓴이
2003.08.19 00:38
18일꺼는 안 올리나요?
아마 늦게 오셔서 모르시나?
anonymous
글쓴이
2003.08.24 03:39
너구나 한눈에 알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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