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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생활에 찌들어...

2003년 05월 28일 13시 50분 44초 1108 1 2
생활에 찌들어 가는 것 같다.

매일 같은 하루... 기다림의 연속...

이번 일이 끝나면 다음 기다림은 얼마나 나를 목마르게 할까?

매일 같은 하루, 같은 마음가짐...

떨쳐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오는 컴플렉스와 직업에의 회의...

좀 즐겁게 일을 하고 싶다.
하고싶은 일 하면서 열등감따위 느끼고 싶지 않은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5.28 22:35
난꼭이겨버리고싶어요..._-)...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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