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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경험 많은 조감독/작가 구합니다.

2003년 05월 18일 03시 06분 05초 1159 4 2
영화를 하고 싶은데
경험 많은 조감독이 있었으면 합니다.
시나리오 작가도 구합니다.
대략 일년정도 준비작업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급여는 충분히 드릴 예정입니다.
저는 타장르의 전문가이며 여러분들이 알만한 사람입니다.
이력서를 이멜로 접수해 주시고
추후 개인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제 이멜 주소는 tictac21@nate.com 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5.18 15:11
경험많은 조감독이..... 이런 불확실한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밝히고, 구인 게시판에 정식으로 광고를 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좋은 사람을 구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anonymous
글쓴이
2003.05.18 23:15
네이트 친구 검색창에다 이메일 주소만 넣어도
누구신지 나오는군요. -_-;
이윤택씨 오구 개봉하는 거 보시고
생각해보시는 게 어떨지.
anonymous
글쓴이
2003.05.21 11:33
곧 세상에 알려질 일인데요. 단 이곳이 익명게시판이므로...윗 어르신 삭제 부탁!
anonymous
글쓴이
2003.05.24 15:15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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