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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어제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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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01일 00시 29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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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는걸..
두달만인가 얼굴을 보는 날이었다. 그 사람에게 가는 길은 너무나 설레는 길이었는데..
막상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나는 너무나 편안했다.
두근거리는 떨림도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있는 사람에 대한 생각도 그저 편안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뭘까..막연한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을 뿐이다.
집에 가려고 버스를 타고 돌아서는 그 사람의 뒷모습을 보고서는 그 막연했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아버렸다..
나는 혼자서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혼자서 말이다..
버스를 타고 오는 한시간동안 난 숨을 죽여 울었다..
서러웠지만, 나는 그 얘기를 그 사람을 나혼자 사랑한다는 얘기를
아무한테도 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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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3.03 01:55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을때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좋아보입니다.
서러워 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anonymous
글쓴이
2003.03.03 01:56
그리고 자신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구요
혼자서 누군갈 사랑한다는게 그렇게 서러워 할 일은 아녜요
anonymous
글쓴이
2003.03.04 16:44
그 슬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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