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려진 '임금'들이 예술과 멀고 가까우냐..를 따질만큼의 액수라면 정말 좋겠군요.
돈이야기가 한창이군..
|
|
|---|---|
| 2002년 10월 02일 19시 11분 12초 1457 5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옳소이다
정말 요즘 영화라는것이 예술이라 말할수 있는지 그것도 의문인것을...
재주는곰이부리고 돈은 누가 먹는 다더니.. 지금의 영화판이 딱 그꼴임돠...
스텝들 피좀 그만 빨아묵어라... 나도 먹고 좀 살자
스텝들 피좀 그만 빨아묵어라... 나도 먹고 좀 살자
아무리 예술이라는 말을 저희들이 자기막족이란 생각에서 하는건 아릴까요?
그리구 저희가 이슬만 먹구 사는것두 아닌데 ..............
사람구실은 하구 살아야저 명절때 조카 용돈 만원이라도 줄라면........
친구 결혼이 무섭져
그리구 저희가 이슬만 먹구 사는것두 아닌데 ..............
사람구실은 하구 살아야저 명절때 조카 용돈 만원이라도 줄라면........
친구 결혼이 무섭져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 약주세요 1 | 2007.09.24 | 1175 |
| 참아야지요... | 2006.06.09 | 1175 |
| 죽음의 트라이엥글을 보고... 1 | 2006.04.01 | 1175 |
| 심리테스트 2 | 2004.12.24 | 1175 |
| CJ 독식 | 2004.11.19 | 1175 |
| 사랑이란? 2 | 2008.05.08 | 1174 |
| 또 이런 마음이 몰려오네요 1 | 2007.05.16 | 1174 |
| 안먹어.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4 | 2005.01.19 | 1174 |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2004.07.17 | 1174 |
| 14일의 필커 대화방에는 8 | 2003.08.15 | 1174 |
| 퉤 | 2004.08.25 | 1173 |
| 배우 수업 | 2012.09.13 | 1172 |
| 이거 재밌네요 | 2007.06.05 | 1172 |
| 아~ 놔~ | 2007.05.02 | 1172 |
| 신기하죠.... 3 | 2003.10.13 | 1172 |
| 어쩌지.. 어쩌지.. 2 | 2004.08.08 | 1171 |
| 선택 | 2007.10.13 | 1170 |
| 잘 다녀와요. 4 | 2006.09.17 | 1170 |
| 질문 1가지.... 1 | 2004.01.08 | 1170 |
| 젠장...눈꼴시려워서....살수가 없네여.. 3 | 2003.12.17 | 1170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