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제대로 된 프로들로 구성하였으면 얼마되지 않더라도 페이는 줘야 예의이며, 주지 않을거라면 차라리 작품활동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ㅎㅎㅎ;; 무페이로 스텝 모집해가지고 온다고 한들 제대로 되신 분들도 아니고 그냥 꿈만 큰 어린애들 데리고 촬영놀이하는것도 이해가 참 안갑니다.. 무페이.. 정말 스텝 모집하지마시길 ^^
무페이에 대해서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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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3일 21시 29분 16초 1502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저도 제작하는 입장에서 돈이 부담되는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우리가 이쪽 일을 정말 아낀다면.. 밤새 알바를 하고,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페이를 줘야죠.. 배우분들이 이런 제작자들도 있다는거 생각해주셨으면 해요.
제대로 된 배우는 있나요?
anonymous
네.있습니다. 무페이를 외치는 덜떨어진 마인드의 학생들이니 배우코스프레하는 덜떨어진 일반인들 데려다 영화찍으시죠. 무페이로.
예전에 필메에서 구한 배우중에 명언을 남기셨던 XXX 배우님.
"7만원 짜리 연기를 원해~ 아니면 10만원 짜리 연기를 원해?"
그후 대학생 감독은 자지러졌다.
"7만원 짜리 연기를 원해~ 아니면 10만원 짜리 연기를 원해?"
그후 대학생 감독은 자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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