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광고 노가다(연출부)를 나갔었죠. 모든 뮤비, 광고 현장이 그렇듯이 아침 7시가 넘어서야 일 마치고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자신을 프로듀서라고 소개한 조감독이 택시비 하라며 특별비? 라며 쥐어 주고는 2주뒤에 페이에서 만원이 빠진 채 입금되었더군요.
그 뒤로 제가 다시는 알바 안 나가지요......
그 뒤로 제가 다시는 알바 안 나가지요......
광고현장은 정말 잘 알아보고 나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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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7일 23시 09분 22초 1817 1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