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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간만에 와서 둘러보니 여전히 개판 구인 공고 올라 오는거 보면...답도 없음

2024년 08월 15일 22시 08분 08초 1198 6 1 3

아직도 여기 단편영화구인은 시작도 못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네 

여기 기웃대는 애들 태반이 보출, 이미지단역하는 애들인데 거기다 어린 배우한테 연기력을 쳐요구 하고 앉아있고 ㅋㅋㅋㅋ

여기 배우라는 새끼들은 학생영화 개인제작 이라는거 뻔히 알고도  돈타령 ㅋㅋㅋ  

구인광고 올리는 새끼들도 연기를 얼마 보지도 않은 애들이 "배우들"연기보겠다고ㅋㅋㅋ  

이제 사회생활 막 시작하고 연기도 이제 사회 나와서 막 시작하는 애들한테  무슨 연기력이고 연출이여   어휴....

단편영화 찍으면서 주조연 구분해가면서 구인광고 쳐올리는것도 웃겨 디지겠네

 

무슨 아직 시작도 입봉도 못한 학생이 여기에 구인광고는 제목만  다르게 해서 무슨 한달에 한번 꼴로 올려대지

웹드라마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같은 소리나 해대고 있고

 

어째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획기적인 병신들만 더 생기는 거 같다.

 

여전히 필메구인은 믿을 게 못된다ㅋ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4.08.16 20:35
아... 다행이다.... 대단하지 않아서.....
anonymous
2024.08.17 07:54
개나소나 감독 개나소나 배우
anonymous
2024.08.17 17:30
당신의 이야기가 작품이라지요
anonymous
2024.08.17 21:29
거룩한 부담감을 먼저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anonymous
2024.08.18 12:53
오늘도 주님 아니면 안되는거 아시죠?
anonymous
2024.08.18 22:33
신천지 이만희 총재님이 최고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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