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음악 AI 제작 프로그램 ] 레퍼런스 업로드로 완성되는 나만의 OST!
|
|
---|---|
2024년 07월 24일 20시 58분 23초 1237 16 1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가
anonymous
이런거 물어보는게 좀 죄송하긴한데여. 혹시 어떤게 맘에 안드세영?
그냥 영상 제작자분들 입장에서는 작곡가들 쓰는거랑 똑같은 효과를 훨씬 싸게할수있는거,
작곡가(음악감독)님들께서는 스탭들 필요하실때 빠르게 다양한 시안 받아보실 수 있는 느낌인데
진짜진짜 그냥 모가 젤 미운지 여쭤보고싶어여
어차피 계쏙올릴꺼니까 터놓고 말씀좀 부탁드림 욕박아도 어차피 계속 올꺼니까 그런거 말고
걍 원하는게 뭔지 말해주세여 그래야 안올거임
님들 맘에드는게 뭔지 알고싶은거임
anonymous
나가래염
anonymous
나가래
anonymous
나가라잖아
anonymous
님들 생각 안알랴쥬면 안나가! 계쏙할꺼임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세요 제발
anonymous
거룩한 부담감도 뭔지 알려주시면 바로 장착 시도할게여
ㅋㅋㅋㅋ단합력봐..
감독님들 음악 만드실 때 모가 힘드세여
딴건 괜찮으니까, 진짜 딱 이것만 알려주세여
anonymous
다 힘들어여
anonymous
다 힘들다는건.. 역시 제작할때 비용이 가장 고민이신가여?
그래두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anonymous
나가
anonymous
음악 영상에 붙일때 모가 힘든지 알랴쥬면 고민해봄ㅋㅋ
생각보다 근데 그럴듯하긴함
anonymous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을까요? 간단하게라도 말씀 부탁드려요 ㅠㅜ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그녀의 목소리 1 | 2005.02.23 | 1225 |
방송아카데미에서 교육받고 .. 영화일을 할 수 있는지 .. | 2004.11.13 | 1225 |
대통령의 파병론에 대한 명계남씨, 문성근씨의 입장을 아시는 분 계세요? | 2003.04.02 | 1225 |
어느 영화사 공모에 얽힌 한들 2탄! | 2003.09.08 | 1223 |
믿힌''소의 복수 2 | 2008.06.23 | 1222 |
緣 1 | 2005.09.27 | 1222 |
김석철 아저씨 이야기 | 2004.01.11 | 1222 |
오늘 | 2003.09.29 | 1221 |
24일 새벽의 필커 대화방에는 2 | 2003.08.24 | 1221 |
비가 멎질 않으니 잠깐만 쉬자. 2 | 2003.06.12 | 1221 |
첫, 마지막 3 | 2003.10.07 | 1220 |
어머니 등 2 | 2003.10.04 | 1220 |
어렵다 어려워 3 | 2006.11.15 | 1219 |
유선동 감독님 이메일 아시는분 계시나요/? | 2005.07.21 | 1219 |
아래 두글말예요 | 2003.08.19 | 1219 |
어이없고 억울한데 어디다가 말하죠. 1 | 2014.02.11 | 1218 |
[질주] 김영빈 감독님 제작진 여러분 힘내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2006.06.01 | 1218 |
건강하세요. 그래야 연애두 잘해. | 2006.09.19 | 1217 |
제목들 자극적인게 조회수도 높네 2 | 2006.09.12 | 1217 |
정말이지... | 2003.05.02 | 1217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