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생각해 보세요. 클래퍼보드 (슬레이터라고 말하는) 를 카메라에 보여주고 육성으로 외쳐주고 그 모든 것이 카메라와 필드레코더에 녹음이 되어야 스크립트로서 의미가 있는 겁니다. 카메라 공롤은 그냥 공롤일 뿐이에요. 바로 지워주는게 좋지만 여건상 쉽지 않고 위험하기도 하니 공롤 체크만 하고 넘어가는 거죠. 저라면 그냥 공롤은 가장 가까운 스크립트 컷넘버 다음에 간략하게 적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테이크에 굳이 기록할 필요는 없죠
공롤일때 스크립과 슬레이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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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1일 17시 41분 10초 9788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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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