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29살 배우를 꿈꾸는건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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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1일 07시 59분 12초 10794 10 1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활동도 조금은 하시면서 준비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힘든 사연을 가지고 지금 마음을 다시먹고 새로 시작한다는게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부담감을 믿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작하세요^^ 전혀 늦지 않으셨습니다^^
근데 업으로 하시지 말고 먼저
직장인 동호회나 스터디모임을
경험 하시면서 생업을 먼저 ..
근데 업으로 하시지 말고 먼저
직장인 동호회나 스터디모임을
경험 하시면서 생업을 먼저 ..

한번 지옥맛을 봐야 알지 ㅋㅋㅋㅋ

ㅅㅂ 형은 내년이면 31살이다 나도 연기 하겠다고 서울 올라와서 좁은자취방 구해서
월세 낼 돈도 없는데 연기는 배우고 싶어서 무작정 이러고 있다 시발 이게 뭐라고 참..

anonymous
교회에 십일조를 내세요 그럼 하나님이 소원들어주십니다.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세요 제발.

anonymous
내가 이런 분 때문에 모태신앙으로 살다가 .. 종교 자체를 졸업했습니다.......
헌금을 내야 소원을 들어준다니...아오 도를 아십니까랑 뭐가 다른가...ㅋㅋㅋㅋㅋ

anonymous
제발 쓰는 배우 유투브 한번이라도 보고 오세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