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22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하드털이범 귀환 외장하드 조심하세여

2022년 10월 22일 04시 23분 53초 8790 5

 

도시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죠

촬영보조(막내말고)나 제작지원 급구할떄 쓱 들어와서

몇일 일하는척하다가 씨엪카드나 usb 외장하드 낼름하는 도둑시퀴

장비반납하고 삼실로 들어올때쯤이면 이미 연락두절ㅋ 이력서 냈으면 당연히 뻥

얼마전 밤샘촬영이었는데 당했네요. 말로만 듣던걸 겪으니 뇌정지스...

웃기는건 절도로 신고못하게 버리고간다는거죠

우리꺼 계단에다가 던지고간거 밟아서 발견했네요;;; 뭔 비닐봉다리에 싸갖고

한두놈 아니고 단체랍니다

 (증구긴이라는 소문이..... 쿨럭.... 코로나 잠잠해지 돌아왔나.....)

개인정보나 클립 모아서 팔아먹는 놈들이라네요

 

모쪼록 횐님들 조심하시고.... 급해도 이력서 자세히 보고 씁시다...

 

너네 그렇게 살지마라

 

댓글쓰기를 허용하지 않은 글입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지금 필요한 것 2 2003.10.14 1163
<상류층의 무너지는 성윤리> . 11 2003.10.14 2495
신기하죠.... 3 2003.10.13 1173
가을비 2 2003.10.13 1133
이거 어디가서 구하나요. 7 2003.10.11 1146
당신의 창 아래 2 2003.10.10 1239
기다림 1 2003.10.09 1231
긴급제안 2 2003.10.09 1160
파니핑크처럼 1 2003.10.08 1282
첫, 마지막 3 2003.10.07 1222
심야 난투극 5 2003.10.06 1736
가을로 3 2003.10.05 1182
동시에 3 2003.10.05 1188
이것은 아니다. 2 2003.10.05 1203
어머니 등 2 2003.10.04 1222
그럴리가 없는데... 1 2003.10.03 1132
오늘 2003.09.29 1224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2003.09.26 1163
기어코.. 5 2003.09.24 1136
남편을 빌려드립니다? 4 2003.09.23 1662
이전
92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