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삶을 던지기로 결단하신거 같네요 좋습니다. 이게 바로 거룩한 부담감 입니다. 그럼에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시 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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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8일 16시 48분 53초 3026 5 2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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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명세 감독님 본인 맞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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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맨 밑에 글만 이명세 감독님 말이에요. 이명세 감독님은 저보다 한참 연배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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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님의 쓰느배우 유튜브채널을 보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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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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