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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서장훈

2021년 11월 10일 20시 08분 36초 717 2 1

너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거

누가 뭐라고 그러겠어

길거리에서 춤을 추든 노래를 하든 연기를 하든 뭘 하든 누가 뭐라고 그러겠냐고

근데 문제는 지금은 괜찮은데 시간이 점점 흘러 40-50대가 된다

그때는 정말 상황이 달라질거야 지금 간간히해서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  있는 일을 그때까지 한다는 보장도 없어

그러면 그때는 어떻게 할래?

 

-무물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21.11.10 20:35
어쩔수 없어요 그래도 참고 버티면서 꾸준히 계속 해야되요
-명언제조기-
....
....
....
한강엔딩
anonymous
2021.11.15 17:49
anonymous
청년고독사- 죽어야 보이는 사람들
청년자살율 세계1위
4일에 1명씩 고독사 하는 청년…“국가가 책임져라!”
결국 이 꼬라지가 나는군요 자기들이 선택해놓고 잘못되니 나라탓...누가 익게에 예언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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