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서희는 매일 저녁 손목을 긋는 자해를 한다. 평소처럼 자해를 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깊게 베인 어느 날, 서희는 쓰러지게 되고 결국 식물인간이 된다. 늘 자신이 혼자 라고 생각했던 서희에게 상처를 줬던 사람들이 방에 홀로 누워있는 서희 곁에 찾아오고 그들은 아무 말도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는 서희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한다. 그들의 보살핌을 받던 서 희는 27살이 되던 생일날 눈을 뜬다.
[촬영 날짜]
11월 3-5(총 3회차 중 필요회차만 출연)
[촬영지]
충남 아산시 일대
[등장인물 소개]
배역 : 엄마
나이: 40대 후반-50대초(20대 딸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성격: 무뚝뚝하고 딸과 대화를 잘 하지 않아 오해가 쌓여 딸이 앙금이 남았다. 하지만 딸이 식물인간이 되고나서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말함으로써 둘 사이의 관계가 호전된다.
[페이]
추후 협의
[지원 안내]
메일 제목: <식물인간> 엄마 역 지원합니다.
- 프로필(본인 사진과 포트폴리오 포함)과 자유연기 영상
캐스팅 후 비대면으로 미팅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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