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의 변]
3일간 400명이 넘분 배우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많은 지원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으로 혼자 자료를 살펴봐야하기에,
일단은 여기서 지원을 마감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행복하게 자료를 보겠고, 일일히 답변 드리지 못할 것 같아 미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디션을 보게되실 분은 20~30명으로 생각중이며, 7.13전후로 연락을 드릴듯합니다.
제 연락을 못받게 되신다면 그건 단순히 제가 생각하는 캐릭터와 안맞기 때문이며,
배우분들의 실력과 개성과는 무관한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지원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한주동안 검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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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앵속각
**로그라인: 식당을 운영중인 정철, 앵속각의 유혹에 자신의 불행한 기억을 팔다.
***시놉시스: 손님이 없어 폐업 직전의 식당. 정철은 식당의 주인이다.
어느날 장발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조미료 '앵속각'을 알게되고,
불행한 기억으로 거래를 하는데...
****예상러닝타임:15분
안녕하세요. 인천영상위 지원을 받아 제작을 준비중인 영화인입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의 여파로 저를 포함한 모든 영화인들이 힘든 시기임에도
단편영화를 찍게될 기회를 얻게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 시나리오는 8.7고로, 수차례 각색을 거듭해왔고, 최종으로 배우들과 함께 윤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단역]
*알바생: 20대 남/여. 씩씩하고 활발하게 손님을 대하고, 정철에게 자기 주장을 할 줄하는 대찬 여성/남성이다.
(대사량 1~2줄)
*요양보호사: 3~40대 여. 직업적으로 아픈 사람에게 친절하고 꼼꼼하지만 남에겐 퉁명스러움이 있다.
(대사량 1~2줄)
*정철친구: 30후반 남. 정철의 동네 친구이자 옛 라이벌.(대사량 1~3줄_애드립 대사 필요)
[이미지 단역]
*정철 아버지: 6~70대, 남. 씬은 없고, 영정사진과 과거 사진을 통해 이미지가 나타난다.
[보조출연 ]
*단골손님 1~4, 일반손님 등
*7월말 3회차 촬영을 예상중이며, 인천2회차/서울1회차, 평일+주말로 생각중입니다!
메일지원시 제목 형식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목 형식 : 단편[앵속각]_성별_나이_이름_원하는 역할
지원시 기재내용:
1_프로필(거주 주소 있었으면합니다. 시, 구만 기재 !)
2_최근사진 정,측면(헤어 및 수염 잘보이게)
3_영상(작품영상 혹은 연기영상 등 자유형식)
4_지원 배역 외, 보조출연 지원 희망 여부
(작은 역할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