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완료) 인천 서구 금연 홍보 숏폼 촬영 2030 남녀 총4명

퓨미나 2024.09.11 19:06:10 제작: 금연 홍보 공모전 출품 작품제목: 일상 속 흡연 피해 사례 감독: 윤다솜 배역: 10대 후반~20대중반 여성 1명(학생), 20~30대 남녀 각 1명(회사원1,2), 20대 후반~40대 남성 1명(흡연자역) 촬영기간: 9월 13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출연료: 시간당 1만원 인당 1~2시간 / 흡연자역 시간당 1만원 점심시간 포함 최대 7시간 이내 / 교통비, 식비 모집인원: 4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영상 편집자 준비생, 윤다솜 전화번호: 010-5636-9627 이메일: scv2356@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9-12

영상 주제 : 금연 홍보 숏폼 공모전 출품 영상 촬영

 

영상 제목 : 일상 속 흡연 피해 사례

 

촬영 장소 : 인천 서구 인천가좌역 근처, 가정역 근처 (정확한 장소는 연락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촬영 시간이 짧아서 근방에 사시는 분이 아니어도 약속 시간에만 맞춰주시면 얼마든지 지원 가능합니다.

 

모집 마감 : 9월 13일 9시 (해당 장소에 촬영 예정 시간까지 도착 가능하신 분은 당일까진 연락 가능)

 

촬영 예정 시간 : 각 장소마다 1~2시간 + 이동 및 점심시간

인천가좌역 (2번) : 오전 10시 ~ 최대 오후 12시까지

인천가좌역 (3번) : 오후 12시 30분 ~ 최대 오후 2시 30분까지

가정역 (1번) : 오후 3시 ~ 최대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 : 1번 촬영 종료 후 ~ 오후 12시 30분까지

※ 당일 날씨에 따라 시간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율 가능하신 분들을 더 우선적으로 뽑도록 하겠습니다.

 

구하는 배역 : 고등학생 여자 역할 1명 (10대 후반~20대 중반), 회사원 역할 남녀 각 1명 (20~30대 이내 상관 없음, 여자 - 1번, 남자 - 3번), 흡연자 역할 남자 1명 (20대 후반~40대, 실제 흡연자가 아니어도 됨.)

※ 흡연자 역할은 실제 담배를 물고 촬영을 하진 않고 모형이나 사탕같은 다른 "대체제"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니 실제 흡연을 하시지 않는 분이어도 좋으니 얼마든지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마감 된 배역 : 모든 배역 마감이 완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설명 : 상황은 총 3개의 상황이 있고, 해당 상황마다 흡연자역은 모두 출연, 그외 출연자는 한사람당 하나씩 출연하게 됩니다. 3인칭 시점으로 한 번 촬영 후, 1인칭 시점에서 한 번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 촬영 시간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다른 상황 촬영자 분도 약속 시간을 조금 빠르게 잡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금방 끝내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글이 길더라도 각자 원하는 상황의 대사까지 꼭 확인해주시고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 상황에 따라 지원자에게 배역 변경을 권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수락해주십사 바랍니다...ㅠ

 

1번 상황 : 동료가 흡연자를 지나쳐서 회사에 들어온다. *(3인칭, 카메라 고정 후 흡연자 줌인)

동료가 기침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나(카메라)'가 다가가서 걱정하며 독감인지 물어본다. *(1인칭, 달리인)

동료는 부정하며 회사 앞에 흡연자가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대사는 3개 상황 설명 밑에 작성]

 

2번 상황 : 친구가 흡연자를 지나쳐서 등교를 한다. *(3인칭, 카메라 고정 후 흡연자 줌인)

친구가 기침을 하는 것을 보고 '나(카메라)'가 다가가서 걱정하며 코로나인지 물어본다. *(1인칭, 달리인)

친구는 부정하며 교문 앞에 흡연자가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대사는 3개 상황 설명 밑에 작성]

※ 장소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에 따라 대사가 약간 바뀔 수도 있습니다.

 

3번 상황 : 협력사 미팅 담당자가 흡연자를 지나쳐서 카페에 들어온다. *(3인칭, 카메라 고정 후 흡연자 줌인)

'나(카메라)'가 서류를  보다가 기침을 하며 자리에 앉는 담당자를 보고 걱정하며 몸이 안 좋은지 물어본다.

*(1인칭, 달리인)

담당자는 부정하며 카페 앞에 흡연자가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대사는 3개 상황 설명 밑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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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대사>

동료 : 콜록콜록 (목이 따가운 듯이 기침을 한다.)

나 : @@씨 괜찮아? 독감에 걸렸어? (걱정하듯 물어본다.)

동료 : 콜록... 아니야.. 회사 앞에 누가 담배를 피고 있었어... (조금 진정이 된 듯이 힘겹게 이야기한다.)

 

<2번 대사>

친구 : 콜록콜록 (목이 따가운 듯이 기침을 한다.)

나 : 너 괜찮아? 혹시 코로나 아니야? (걱정하듯 물어본다.)

친구 : 켁..켁... 아니야.. 교문 앞에 누가 담배를 피고 있었어... (조금 진정 된 듯이 힘겹게 이야기한다.)

 

<3번 대사>

담당자 : 콜록콜록 (목이 따가운 듯이 기침을 하며 자리에 앉는다.)

나 : 괜찮으세요? 어디 몸이라도 안 좋으세요? (담당자를 발견하고 걱정하듯 물어본다.)

담당자 : 큼흠흠... 아니예요, 괜찮아요.. 앞에서 누가 담배를 피고 있어서 그래요... (조금 진정 된 듯이 목을 가다듬으며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