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회사를 퇴사한 후 고향에 내려온 희진은 이상한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봉투 속엔 행복하게 웃고있는 과거 희진의 사진과 '나를 잊지 마' 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희진은 의문의 편지를 따라가며 과거의 자신을 발견하고 묻어두었던 자신의 진짜 꿈과 마주한다.
▶러닝타임
10분 이내
▶배역
희진(28/여): 학창시절의 꿈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했지만, 무력감과 공허함에 퇴사 후 고향에 돌아오게 된다. 그 후 이상한 편지를 받고 점차 자신의 꿈을 찾아간다.
수영(28/여): 희진의 고등학교 친구. 졸업 이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수영은 현실의 한계와 부딪히며 꿈을 접고 취직 준비를 하게 된다.
▶지원 방법
1. 지원 메일 형식
바램_배역_성함
2. 양식
- 프로필(필수)
-포트폴리오(선택)
3.메일 주소
메일을 보내주신다면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촬영 일정
7월27,28일
▶페이
회차당 3만원
(희진 2회차 6만원, 수영 1회차 3만원)
▶장소
인천광역시
9월 5일(목)까지 지원받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메일 또는 연락처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검토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