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교육 단편영화만들기 9기 <영(young)하게 사는 법> 팀에서 4-50대 여자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rnjsyu 2024.08.09 10:39:30 제작: 한겨례교육 작품제목: 영(young)하게 사는 법 감독: 정윤지 배역: 40~50대 요가 수업 수강생 촬영기간: 8월 25일 1회차 출연료: 점심 식사 제공 모집인원: 10명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권유운 조감독 전화번호: 010-2701-5654 이메일: younglife2024@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8-16

 

안녕하세요. 

한겨레교육 단편영화만들기 9기 <영(young)하게 사는 법> 팀에서 4-50대 여자 배우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작품개요]

제목 :  영(young)하게 사는 법

장르 :  드라마, 블랙코미디

러닝타임 :  20 min

 

[로그라인]

영(young)하게 살고 싶던 중년 여성 강미영은 늦둥이 딸 혜인과 소통하기 위해 문화센터의 ‘4주만에 유튜버 되기’ 수업을 수강한다.

 

[기획의도]

" MZ처럼 말하면, MZ가 될 수 있을까? "

‘CEO가 알아야 할 유행어&신조어’, ‘인싸 신입사원들와 소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신조어 모음’, ‘세대차이 줄이는 신조어 배워봅시다’. 구글에 ‘신조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말들이다. 요즘 유행을 공부해서라도 MZ세대와 소통하고픈 기성세대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단순히 MZ세대가 쓰는 말이나 유행을 따라하면 세대 갈등을 줄일 수 있을까?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 ‘미영’과 MZ세대를 대표하는 딸 ‘혜인’의 갈등을 통해 진정한 세대 간의 소통이 가능한 것인지 묻고자 한다.

 

[촬영 일정]

8/25일 오전 촬영

 

[로케이션] 

서울 혹은 수도권

 

[모집 배역] 

➀ 문화센터 요가 교실에서 수업 듣는 40~50대 수강생 (해당 씬 - 소소한 대화)

 

[페이] 

촬영 당일 점심 제공 및 차비 제공

 

[지원 방식] 

이메일 지원 – younglife2024@naver.com

PDF 형식의 프로필 첨부와 연락처 기재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배역/영사법] 실제 성함_실제 나이

ex.) [요가수강생/영사법] 권유운_49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