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킹 공모전 배우(남성) 3명 구합니다.

주요를레희 2024.08.02 16:39:38 제작: 스터디 그룹 얼쑤 2조 작품제목: 불편한 조사 감독: 오지민 배역: 20대 후반 ~ 40대 초반 경찰, 범인 강렬한 인상 촬영기간: 8월 13일 출연료: 왕복교통비 모집인원: 3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촬영감독 이홍림 전화번호: 010-3026-8795 이메일: ldoo3026@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8-06

펙트체킹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 배우 3명을 모집합니다.

 

제목 : 불편한 조사 

 

러닝타임 : 3분 ~ 5분 사이

 

장르 : 공익광고

 

<주제 및 기획의도>
 수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무엇이 옳은 정보이고,  틀린 정보인지 판단이 안되는 지금 누군가는 잘못된 정보를 믿고 피해를 받고있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하였다.

 

<시놉시스>   

 

 어두운 분위기의 취조실. 경찰관 선호는 근엄한 표정으로 3명의 용의자들을 취조하고 있다. 억울한 모습으로 자리에 앉아있는 용의자들. 모두 20대 남짓한 남성들이다. 이들중에 범인이 있다고 확신한 선호. 왼편에 앉은 민수에게 알리바이를 물어본다. 어제 각국으로 세계일주를 하느라 범행현장에 없었다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 민수. 선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옅은 수긍 한다. 어설프게 합성을 한 사진까지 보여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민수. 선호는 이에 고개를 끄덕이며 민수를 용의선상에서 제외시킨 뒤 집으로 돌려보낸다. 이 모습을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희민. 선호는 희민에게 알리바이에 관한 질문을 한다. 억울한 표정으로 자신의 알리 바이를 입증하는 희민. 작업을 하느라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고 말한다. 선호는 의심스러운 표 정으로 한참동안 희민을 바라본 뒤 보류라 말하며 시선을 진범에게 돌린다. 그때 책상을 내려 친 뒤 눈시울이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감싸는 진범. 이름 때문에 매번 오해를 받는게 억울하 고 속상하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선호는 당황한 표정으로 휴지를 건네며 진범을 달래지만 진 범의 울음은 멈출줄 모른다. 이내 선호는 진범을 용의 선상에서 제외시키며 집으로 돌려 보낸 다. 그렇게 단 둘이 남게 된 선호와 희민. 선호는 무거운 정적을 멈추며 희민에게 범행동기를 묻는다. 답답해서 미치겠다는 듯 억울함을 토로하는 희민. 선호는 아랑곳 하지 않으며 더욱 강하게 희민을 압박한다. 이내 의심과 부정이 오고가며 강한 신경전을 펼치는 둘. 이내 언성 이 높아진 선호의 목소리에 취조실은 정적으로 가득 찬다. 잠시 뒤 나지막히 입을 떼는 희민. 펙트체킹을 해보았는지 묻는다. 말 없이 희민을 바라보는 선호. 희민은 자리서 일어나 펙트체킹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기 시작한다. 한참을 열분을 토하다 설명을 마 친 희민. 거친 숨을 몰아 쉰다. 말 없이 진중한 표정으로 희민을 바라보는 선호는 노트북을 정리한 뒤 자리서 일어난다. 긴장 된 표정으로 선호를 바라보는 희민. 선호는 고개를 돌려 카 메라를 바라본 뒤 밝은 목소리로와 귀여운 몸짓으로 펙트체킹을 지켜야 한다 외친다. 암전되는 화면.

 

<촬영날짜, 장소>

일시 : 8월 13일 화요일  11:00  ~ 22:00

 

장소 : 인덕대학교 창업선도 대학관 

 

<배역 관련>

경찰관 선호  - 20대 중반 ~ 30대 후반 남성

용의자 진범 -  20대 중반 ~ 30대 후반 남성 강렬한 인상 

용의자2 희민 - 20대 중반 ~ 30대 후반 남성 - 주인공으로 대사 가장 많음

 

지원방법 

ldoo3026@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첨부파일 또는 링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 제목 예시>

불편한 조사 지원 성함 / 나이 / 연락처

 

 

 

페이 : 왕복 교통비

간식, 식사 제공

 

학생 작품이라 많이 부족하고 전문적이지 않는 작품입니다. 적은 페이에 매우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불구하고 지원 해주셔서 함께 촬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