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무제(無題) 배우를 모집합니다

가을너구리 2024.08.01 22:23:45 제작: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작품제목: 무제(無題) 감독: 이우림 배역: 주연 (①김희은 / 31세 / 여성 ②강준한 /29세/남성) , 조연 (①조연출 / 20대중반/여성 ②현수/29세/남성 ③교수/40~50대/남성) 촬영기간: 10월 주말 촬영 (약 6회차) 출연료: 회차당 주연 (6만원) / 조연 (4만원) 모집인원: 5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감독 이우림 전화번호: 010`-3076-6896 이메일: dldnfla1013@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8-09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졸업작품 [무제(無題)] 팀입니다.

[무제(無題)] 단편영화에 출연해 주실 배우님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첨부했으니 참고하여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단편영화 제작 완료 후 여러 영화제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무제(無題)는 스릴러 작품입니다.

 

[시놉시스]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소설로 출간하는 김희은 작가와 그녀의 작품을 영화로 만들려는 강준한 감독. 준한은 희은의 소설이 실제 범죄와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된 준한은 희은에게 포획되어 목숨을 잃고, 희은은 여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세상을 속인다.

 

"무제(無題)"는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소설로 출간하는 작가와 그녀의 작품을 영화로 만들려는 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는 작품이다.

 

<배역>

[주연]

김희은 (31세/여성/ 작가): 사실적인 범죄 묘사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소설로 발표하며 이를 '예술'이라 믿고 있다.

강준한 (29세/ 남성/ 영화감독): 독립영화 감독으로, 흥행이 절실한 상황에서 김희은의 오랜 팬으로서 그녀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고 싶어 한다. 희은을 창작자로 존경하지만, 동시에 상업적인 성공의 도구로 여긴다.

 

[조연]

조연출(유영) (20대 중반 / 여성)

현수 (29세 / 남성)

교수 (40~50대 / 남성/범죄심리학 교수)

 

*페이 관련

회차장 주연 6만원 / 조연 4만원입니다

따로 식사는 제공해드리며, 교통비도 지원해 드립니다.

학생 작품이라 페이를 적게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숙소도 필요하다고 하시면 제공해 드릴 예정입니다.

 

*촬영날짜는 10월 주말에 촬영하여 총 6회차 예상 중입니다.

10/12, 13,19, 20, 26, 27 예상 중입니다

 

*촬영 장소는 미정이며 추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지원]

이메일을 통해서만 지원을 받으며

이메일 제목은 [이름 - 성별]로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원 필수 내용으로는

1. 연락할 수 있는 수단 (전화번호 OR 이메일 주소)

2. 기본 프로필 파일 (파일 형식은 제한 없습니다.)

 

1차 합격 연락은 8월14일 이전에 연락드릴 예정이며

2차 이미지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2차 이미지 미팅은 8월15일, 16일, 17일, 18일 4일 중에 배우님 일정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오니 1차 합격 연락 후 일정 조율해 주시면 됩니다.
 

2차 미팅 후 8월 20일 최종 합격 연락을 드리고자 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