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 [STYX(스틱스)]의 여성 조연배우 3분과 남성 조연배우 1분을 구합니다.

ghkdwl93 2024.07.23 14:45:17 제작: 필름윗미 작품제목: STYX(스틱스) 감독: 필름윗미 배역: 김태인 (26세 여성) , 레테(20대 여성), 므네(20대 여성) ,진우의 동료"(20대 남성) 촬영기간: 2024 8월 9일 (금)-8월 12일 (월) 출연료: 식비 + 교통비 모집인원: 4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제작팀 팀장 황지웅 전화번호: 010-7595-7532 이메일: ghkdwl93@gmail.com 모집 마감일: 2024-07-29

안녕하세요, 대학생 연합 영상제작동아리 필름윗미입니다. 단편영화 [STYX(스틱스)]에 츨연할 여성 3분 남성 1분을 구합니다.

[기본 정보]

제목 : STYX(스틱스)   

장르 : 드라마/판타지/성장물 

기획의도 : 기억은 '내'가 지나온 발자취와 같다. 매 순간 형성된 기억들이 모여 '나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억들이 모두 다 좋을 수만은 없다. 때로는 슬프고, 창피하고, 나의 치부와 같은 기억들을 지우고 싶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최근에는 SNS의 활성화로 과시문화가 형성되면서,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기준을 높이며 자신의 치부를 더욱 부정하고 싶은 경향을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기억들을 과연 '내'가 아니라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본 영화를 통해 자신의 아픈 과거의 기억조차 '나'이며, 내일의 나를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 

로그라인 : 태하는 원인 모를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취준생이다. 자신의 기억상실증이 부끄럽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스스로 자신을 고립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한편, 유명한 선수인 진우는 언제 생겼는지 모를 흉터에 작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사건이 있었음을 짐작하면서도,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함구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실을 알려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린다. 어느 날, 태하는 늦은 밤 외출을 나섰다가 눈에 띄는 칵테일 바 'STYX'를 마주치게 된다. 고민 끝에 가게를 들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그를 막아 서는 목소리. "거기, 안 들어가는 게 좋을 텐데."

[모집 배역 설명]

주인공 김태하의 여동생과 STYX의 바텐더 므네, 레테 여성 3명과

주인공 이진우의 동료 남성 분 1명을 모집합니다,

[지원자 주의사항]

- 출연 합격 문자를 받으신 후 번복이 불가한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페이] 식비 + 교통비

[지원방법] - 이메일 지원 : ghkdwl93@gmail.com

- 이메일 제목 : [필름윗미/성함/나이]

- 필수 제출 내용 : 연락처와 프로필, 최근(보정 X, 최근 1달 이내) 사진

- 선택 제출 내용 : 자유연기 영상, 출연 영상 등

- 모집 마감 : 2024년 7월 29일(월)

“필름윗미는 대학생들이 모여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영화제 출품 목적의 단편영화를 함께 촬영하고 동행해주실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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