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오늘 밤(가제)에서 함께할 남녀 배우분을 구합니다.

strongest 2024.07.09 21:18:28 제작: 숭실대학교 작품제목: 오늘 밤 감독: 최강아 배역: 20대 중반 여성 직장인, 20대 후반 남자 킬러 촬영기간: 8월 2-3일 사이 밤 1회차 출연료: 품앗이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감독 전화번호: 010-8223-8172 이메일: ka030509@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7-24

 

 

<작품 개요>

제목: 오늘 밤_ 가제

장르: 로맨스, 판타지

러닝타임: 7~8분 (예상)

로그라인: 대학을 갓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게 된 지안 (25세,여)는 회식이 끝나 지하철 플랫폼에 들어섰지만, 집에 가기가 싫다. 반복되는 하루, 재미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지하철에 오르는 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지안. 오늘 밤은 집에 들어가지 않으리. 밤 거리를 산책하다 노숙자로 보이는 전직 킬러 J를 만나게 된다.

 

<모집 배역>

지안 (여/25세)

대학을 갓 집장을 다니게 되었다.

밝고 활달한 성격이지만 대학과 직장을 다니면서 잃어버린 성격이 더 많다.

솔직하게 툭툭 내뱉는 말이 많지만 타인 앞에서는 조심하려고 매번 노력한다.

하지만, 킬러 J의 앞에서는 툭툭 나오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

의식의 흐름으로 말하는 것을 즐긴다. 예전의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고 아낀다.

 

대본에 흐름이 있지만, 

주제가 가지고 있는 것에 즉흥적으로 연기할 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것이지만, 영화 자체의 흐름을 즉흥과, 실험에 두고 있습니다. 

영화와 스토리적 실험을 위한 영화이기 때문에 연기에서도

 

즉흥연기에 대한 도전과 실험을 하고 싶으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킬러 J (남/ 미상 세)

자신의 입으로는 많은 여자와 사랑을 해봤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심지어는 남자까지도.

허풍이 심하고 좋고 싫음이 확실하다. 

거지꼴을 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가지고 있는 듯이 군다.

매우 움직임이 즉흥적이고 하고 싶은 것도 꿈도 많다.

지안에게 은근슬쩍 플러팅을 한다.

 

 

 

<촬영 일정>

2024. 08. 2~3 넘어가는 밤 새벽

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새벽 촬영

새벽 촬영 가능하신 분!

 

<촬영 장소>

서울 대림역~신대방역 근처

 

<페이>

품앗이 식사, 음료, 간식 제공, 교통비 제공

 

<지원 방식>

지원 메일: 상기 입력된 이메일 주소

지원 양식: 성함_지원 배역 이름

메일 내용: 배우 프로필, 간단한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없다면 첨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전화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니 가능한 시간도 같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벽 촬영 가능하신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