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인작업으로 일종의 패션필름 성격의 드라마?? 같은걸 만들어 보려 합니다.
마약이 일상을 파괴한다는 내용이구요.
레퍼런스가 따로없어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처음에 주사기를 팔에 꽂는 장면을 멀리서 풀샷으로 시작해서
마약에 취하는듯 하지만 일상을 보내는 장면으로 교차됩니다. (출근준비) 그리고 출근을 하는듯 하더니 다시 돌아오며 끝이 납니다.
마약에 무서움을 말해주는 내용이구요.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인스타에 개인 포폴로 업로드 될수 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좋은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메일을 통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촬영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3시까지 2시간안에 끝날듯 합니다. 영상 퀄리티는 꽤 높게 뺄 예정입니다.
@abbottncostell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