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방송영화영상학과 4학년 졸업작품 "너의 시선" 배우님들을 구합니다.

김일구 2024.06.06 18:34:16 제작: 청운대학교 방송영화영상학과 4학년  학생들 작품제목: 너의 시선  감독: 이주한 배역: 채훈 28세 28세 남자 미영이의 남자친구 / 미영 26세 여자 채훈이의 여자친구 / 태건 38세 소극장의 주인이자 연출가 역(배우) / 단역3명( 여자단원, 남자 관객, 여자 관객)  촬영기간: 8월 19~22일 (4일 , 추가 촬영시 25일까지)   출연료: 1회차 당 3~5만 모집인원: 주연 3명 / 단역 3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김택호  전화번호: 010-2468-3683 이메일: kwer145@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6-10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청운대학교 방송영화영상학과 4학년 졸업작품

"너의 시선" 배우님들을 구합니다.

 

 

▶로그라인

연극을 보게된 채훈과 미영이 몰래카메라로 인해 추악함을 보여주는 이야기

 

▶기획의도

현대 사회에서는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끊임없이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선정성에 대한 심의기준도 점점 안화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냉소주의를 부추기고 문화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점을 비판하고자 한다.

 

▶등장인물

◆ 채훈 28세, 남자, 미영이의 남자친구 (순박한 얼굴로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느낌을 원합니다)

◆ 미영 26세, 여자, 채훈이의 여자친구 (피폐한 연기와 공포에 떠는 연기를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 태건 38세, 남자,  소극장의 주인이자 연출가 역 (싸이코패스 연기를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ex) 조커 )

◆ 조연3명( 여자단원, 남자 관객, 여자 관객) 

ㄴ 주연 3명 조연 3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몰래카메라라는 컨텐츠를 이용하여 수익을 얻고 있는 소극장 어느 날과 다름없이 준비를 한다. 길을 가고 있던 채훈과 미영은 한 단원에 의해 연극을 보기로 한다. 소극장같지 않은 모습에 의아함을 느낀다. 연극의 연출인 태건은 총을 들고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단원이다. 장난감총인줄알고 있던 커플은 장난스럽게 여기지만 진짜 총인 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 총으로 사람을 죽인척 연기를 하는 태건은 관객들에게 요즘은 사람들이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한 풀이를 하는 척 총을 들고 협박을 한다. 단원들은 겁먹은 척하지만 진짜 패닉에 빠진 채훈과 미영은 공포에 떤다. 자신의 연극이 끝나간다며 채훈과 미영중에 나오라고 하지만 채훈은 미영의 모습을 보곤 앞으로 밀쳐버린다. 후회하는 채훈의 모습과 배신 당한 미영의 모습이 보인다. 러시안 룰렛을 하며 미영에게 총을 겨누려고 하는 순간 사람들이 들고 있던 폭죽이 터지며 몰래카메라라는 것을 알린다. 그때보이는 라이브 생중계 화면 사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 좋은 하는 단원들 사이로 채훈은 넋 나간채 서있고 미영은 숨을 쉬지 않는다. 그리고 보이는 라이브 종료화면

 

★[공지사항]

기본적으로 🛌숙식제공🍚 해드립니다. (간식 커피 많습니다.)

페이는 회차 당 3~5(협의) / 학생 작품이라 페이가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 기간: 8월 19~22일 (촬영 중 추가촬영이 생기면 23일 촬영 예정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촬영 장소: 충청남도 홍성군 청운대학교 근처

 

★[지원방법]

이메일: kwer145@naver.com

메일 내용: [지원배역, 성함, 나이]

ㄴ간단한 포트폴리오 및 연기 영상도 첨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실 배우님들 환영합니다*

 

 

※모든 메일의 회신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