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단편 드라마
스릴러
[로그라인]
지속된 몽유병과 우울증을 앓고있는 현욱은 현실과 꿈을 착각하고 자꾸만 헛것을 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눈을 떠보니 손에 칼을 쥐고 있고 그때 친구가 집에 찾아오는데....
[기획의도]
사람이 정신적으로 불안할 때 보여줄 수 있는 자존감하락 과잉의식등 을 표현해 사건의 갈등을 만들고 벗어나기 힘든 장소에서 둘의 갈등으로 인한 긴장감을 표현하고 싶었음
[모집배역]
<주연1>
양현욱(25) : 퀭하고 항상 무기력함, 진욱의 친구, 몽유병이 있어서 정신에 문제가 있음.
<주연2>
김진욱 (25) : 평범한 20대 초반의 학생. 현욱과 절친함.
[촬영일정]
6월 2일부터 6월 10일 사이에 2회 촬영으로 진행됩니다.
일정에 따라 2회차중 1회차 촬영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원방법]
any/배역/이름/실제나이/전화번호/거주지
*모든 촬영은 부산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부산,경남에 거주하시는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아래 이메일로 양식에 맞게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ovemyself2983@naver.com
[기타]
학생 영화라 페이 지급이 어렵지만 그 외 교통비, 식비는 지원해 드립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은 아래 연락처 또는 위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독 김서진 : 010 - 7257 - 1498
프로듀서 김지훈 : 010 - 2912 - 2983
현장을 경험해보시거나 궁금하신 분들 편하게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