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기말작품 단편영화 <나 잘한거지(가제)>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토미에4 2024.05.20 12:05:23 제작: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작품제목: 나 잘한거지(가제) 감독: 토미에 배역: 20대초중반 (하윤)여•직장인1년차, 20대초중반 (민우)남•대학 3학년 촬영기간: 5월24~26일 (2회차~3회차) 출연료: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토미에 전화번호: 이메일: 239cm@naver.com 모집 마감일: 2024-05-23

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기말작품 <나 잘한건가(가제)>의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저희 팀은 다 일본인 유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 소통에 거의 문제는 없지만 서투른 부분이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작]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작품 제목]

나 잘한거지(가제)


[감독]

 토미에


[극중배역]

20대초중반 여자,남자


[촬영기간]

24(18시이후~) 25,26(예정)


[출연료]

차후 협의

 

[모집인원]

2명


[모집성별]

여주인공,남주인공


[담당자]

토미에


[이메일]

239cm@naver.com


[모집마감일]

2024-5-22(오후12:00)까지 


[작품명]

나 잘한거지(가제)


[인물소개,시놉시스]

〇 하윤 24세 (직장인 1년차)

〇 민우 23세 (대학 3학년)


하윤의 성격은 얌전하고 성실하며 민우는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둘이는 고등학생 때부터 만나고 있고 대학에 다니는 타이밍으로 동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친하게 지냈는데 서로의 생활 리듬 차이로 인해 점점 엇갈리게 된다. 


[로그라인]

고등학생 때부터 만나고 있는 히윤과 민우. 시골에서 도시의 대학에 나가는 타이밍에 동거를 시작했지만 학생과 직장인이 된 2명에게 엇갈림이 일어나 간다.



[촬영일수]

 2024년 5월24(오후6시이후),25,26(자세한 날짜는 추후에 전달) 2~3회차


[장소]

서울시내(자세한 장소는 추후에 전달)


[출연료]

 협의


[지원 방법]

메일주소: 239cm@naver.com 로 아래 양식맞춰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 지원하는 역할(하윤or민우)/성함/나이


•일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프로필과 포트폴리오를 따로 안 보내주셔도 되지만 보내주시면 우선적으로 선발하겠습니다. 


•식대, 교통비 지급


지원해주신 메일은 꼼꼼히 확인하여 회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