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어쩔 수 없이, 혹은 막연하게 지나쳐온 것들에 대한 기시감과 그리움
2. 장르
드라마
3. 러닝타임
8-15m
4. 로그라인
누수공사를 위해 죽은 엄마의 집을 방문하는 유선, 그곳에서 미뤄왔던 유품정리를 시작한다.
5. 기획의도
‘가족이 남보다 못한 사이’ 라는 말이 있다. 가끔은 남보다 훨씬 큰 상처를 주는 게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저 피의 공동체는 아닐 것이다. 싫어도, 때로는 그것조차 일말의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기도 하다.
6. 모집배역
경비원: 60- 70대 남자
수리기사: 30후반- 40대 남자
7. 로케이션
부천
8. 촬영 일정
5월 25, 26일
9. 지원방식
yeong.yeonggg33@gmail.com
메일 제목 [작품제목/ 배역/ 이름/ 나이]로 부탁드립니다.
프로필과 연기영상도 함께 첨부해주세요.
재미있고 편안한 촬영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