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러닝타임]
장르 - 단편영화
러닝타임 – 3분 이내
[주제]
가족, 감동
[기획의도]
손녀는 할머니의 관심이 늘 못마땅하고 당연하다고 여겼지만 할머니가 쓰러지면서 손녀는 그제야 할머니의 간섭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그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표현했다.
[줄거리]
할머니의 진정한 사랑을 몰랐던 손녀 이야기..
채은이는 할머니와 같이 살다 어느날 할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그 후 채은이는 할머니 없이 혼자 집에 들어온다.
채은이는 과거회상을 통해 할머니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 후 서랍 위에 놓인 할머니의 일기장을 읽으며 할머니의 사랑을 느낀다. 그동안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앞으로의 결심을 한다.
할머니는 치매에 걸렸다. 채은이는 할머니와 걸으며 할머니에게 자신이 느꼈던 마음을 표현한다.
[등장인물]
할머니: 홀로 손녀를 키운다, 손녀에게 관심이 높고 애정이 깊다, 나이로 인해 기억들이 쇠퇴하고 있지만 어떻게든 손녀를 기억해내려고 한다, 치매에 걸려도 자신이 아닌 손녀를 생각한다.
손녀(임채은): 20대 초반 대학생, 어릴적부터 할머니 밑에서 자라 할머니와 유대감이 깊다, 할머니의 사랑이 간섭으로 생각하며 늘 못 마땅하게 여긴다.
손녀 친구들
[모집기간]
5월 5일 (일) ~ 5월 10일 (금)
*합격한 분은 5월 11일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페이]
회차당 7만원 - 10만원 예상 (교통비 포함)
*출연료는 추후 협의 가능하지만, 학생 프로젝트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원방법]
마감 기한(5월 10일)까지 wsdmstnr@gmail.com 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 자유 연기 영상 (눈물, 감정연기 우대)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 제목 양식: ex. 세잎클로버 손녀 역_이름_나이_거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