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어려워서
늘 그렇게 표정 없이 지내던 나.
그럼에도 다가와주던 너에게
그럼에도 다가가려 애썼던 나에게.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가슴 한편에 있는 그런 말을 두드리는 시간.
촬영 형태 - 프로필 / 흑백 필름
촬영 순서 - 인사 ->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들과 마주하기 -> 하고 싶었던, 하지 못했던 말 남기기(업로드 x) -> 마무리
촬영 방식 - 음악을 듣고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는 모습을 담아냅니다.
촬영 시간 - 1시간
페이 - 상호 무페이
날짜 및 시간 - 협의
장소 - 당산역 부근 스튜디오
작품 사용처 - 인스타그램 @alcu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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