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제목: <캉캉(가제)>
- 러닝타임: 10 - 15분
- 로그라인
집 나간 형이 동성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우는 우연히 재회한 형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피어나는 혐오감에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고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모집 배역
<남성>
사장님 - 30대 후반에서 60대 사이의 남성.
제작 정보
지원 방법
메일 제목 - [사장_이름]
메일 내용 - 인적사항(이름,나이,거주지) / 연락처 / 프로필 (혹은 sns주소) / 연기 영상
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기 영상의 경우 아래 대목의 연기를 촬영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사장 지우야 수고 진짜 많았다. 어휴 너 없었음 어쩔 뻔했냐.
지우 괜찮아요. 어차피 오늘 아무것도 없었어요.
사장 그래도… 너 집은 어떻게 가. 버스 안 끊겼어?
지우 아, 그냥 천천히 걸어가면 돼요. 그렇게 안 멀어요.
사장 에이 아냐, 아냐.
주머니에서 오만 원 한 장을 꺼내 건네는 사장.
사장 이걸로 택시 타고, 남는 거 보너스 해.
지우 아 정말 괜찮은데…
지우는 받기를 주저한다
그런 지우에게 억지로 돈을 쥐여주는 사장
사장 앞으로 더 잘 해보자고 주는 거야. 어여 가라.
__
메일 제목 - [사장_이름]
메일 내용 - 인적사항(이름,나이,거주지) / 연락처 / 프로필 (혹은 sns주소) / 연기 영상
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집 마감은 9/27 (목)입니다.
문의 사항은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함께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