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 단편 영화 <작전명, 스무살 지켜내기>에서 여자 배우 2분을 모집합니다. (20대 초반 여성)

깜찍큐티큥 2023.04.06 00:07:15 제작: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작품제목: 작전명, 스무살 지켜내기 감독: 민정윤 배역: 20대 초반 여자 재수생, 20대 초반 여대생 촬영기간: 4월 28일~5월 12일 사이 2~3회차 출연료: 회차 당 5-10만원 추후 개별 협의 모집인원: 2 모집성별: 여자 담당자: 조연출 임혜린 전화번호: 010-9771-7003 이메일: gpfls0727@naver.com 모집 마감일: 2023-04-17

안녕하세요. 저희는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재학생입니다.

학교 과제로 약 10-15분 정도의 단편영화 <작전명, 스무살 지켜내기>와 함께 해주실 20대 초반 여자 주연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작품설명>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약 10-15분

로그라인: 환경이 바뀌면서 모든 20살들이 느낄 수 있는 우정에 대한 감정을 흔하지만 특별하게 다룬 이야기

시놉시스: 졸업 후에도 잘 지내자고 약속한 예린과 혜림. 예린은 대학생이 되고 바쁜 일상에 혜림에게 소홀해진다. 그러던 중 예린이 술에 취한 채 혜림에게 전화해 자존심을 건든다. 그 이후 사이가 멀어진 예린과 혜림. 예린은 혜림에게 연락했으나 혜림은 받지 못한다. 그 시간 혜림은 예림과 얘기를 해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 예린의 학교로 향한다. 혜림은 예린을 욕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발견하곤 주먹을 꽉 쥔 채 예린에게 다가간다. 예린은 혼자 앉아 생각을 하고 움직이다 무전기 키링을 발견하고 가방에서 무전기를 찾아 눌러본다. 이 때 뒤에 있던 혜림이 예린을 향해 다가간다. 나란히 앉아있는 혜림과 예린. 혜림은 자신이 서운했던 점을 예린에게 말하고, 예린도 혜림에게 사과를 하며 둘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

 

 

<모집배역>

송혜림(여, 20세, 재수생): 순하게 생겼지만 할 말은 해야하는 성격. 재수생. 화장은 잘 하지 않고, 편한 옷을 주로 입는다.

이예린(여, 20세, 대학생): 차가운 인상. 첫 인상은 매섭지만 친해지면 여린 성격. 화장은 필수로 하며 꾸미고 다닌다.

 

<오디션 일정>

2023년 4월 18일(화)~2023년 4월 19일(수)

 

<촬영계획>

촬영 장소: 서울, 경기권(실내, 야외)

촬영 기간: 총 3회차, (2023년 4월 28일, 2023년 5월 5일/ 2023년 5월 12일(추가 촬영일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촬영 전 1번의 대본 리딩(2023년 4월 25일(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급여>

회차 당 5-10만원 협의, 식사 제공

 

<지원 방법>

위의 이메일 주소로 프로필, 포트폴리오 및 연기영상을 자유롭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명: <작전명, 스무살 지켜내기>_배역_성함_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