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이렇게'는 제목 그대로 이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보여주는 페이크 다큐? 로
배우와 감독의 만남(1부), 그 둘이 찍은 영화(2부) 로 찍을 예정이고
2부의 경우는 시나리오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
영화의 목적은 관객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 입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진짜인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수 있겠금 만남의 과정 및 2부 촬영 모두 감독과 배우 두명에서 할 예정이기 떄문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고
1부의 경우 배우와 감독 지망생으로서 가지는 생각이나 어려운점들을 첫 만남때 대화하는 이야기여서
배우 입장에서 시나리오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같이 써주셨으면 합니다 (틀은 잡아놨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고등학생때까지 영화연출 쪽 진학을 꿈꾸다가 여러 이유로 방향을 틀어서 지금은 그저 취미로 영화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도 작게 찍는 것이여서 배우님의 커리어에는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영화 한 편 경험삼아 아니면 그저 재미로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이번 영화 한 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소하게 찍을 수 있으신 분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역은 인천/부천 인근이면 좋겠지만 아니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이번 작품만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영화 내용상 연기를 잘하면 좋지만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괜찮습니다. 경험이 전혀 없으셔도 좋습니다.
picturecrush2016@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거주 지역 포함)
촬영은 1월 중으로 예상되며 2회차를 넘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연기 영상이 확인 안되는 분들이 몇몇 있습니다. 링크가 있다면 같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