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도 : 웹상에서 온갖 이슈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 도를 넘은 비방들이 사람들의
피로도를 극심하게 올리고 있다. 본인의 생각보다는 인터넷에서 접한 내용이 본인의 의견이 된다. 타인에게 과한 관심은 그만 가지고 자신을
돌아봤으면 좋겠다.
평창 소름 영화제에 출품할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초 단편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은 3분 이내입니다.
대사는 1문장 빼고는 모두 나레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촬영은 11월 10일 하루 안에 진행이 되고 극 중 장소변경이 따로 없어서 촬영시간은 짧을 예정입니다.
연락 주시면 엄청 디테일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메일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