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설할 유튜브 채널에 올릴 웹드라마에 배우와 스텝역 같이 해주실 분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분명 난 술집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동이 트고 있는 카페 안이다. 직원 말에 의하면 내가 누군가에게 쫓겨 들어왔다고 했다는데... 난 아무 기억이 없다. 필름이 끊겼다.
[인물 정보]
김미지역, 23세, 여자 주인공 친구역
털털하고 쿨한 츤데레, 자연스럽고 시원시원한 느낌
예) 박유나 배우님,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정예녹 배우님
촬영일정 : 10월 13일 새벽~오후 예정
촬영장소 : 서울 예정
특이사항 : 연기를 하지 않으실 때는 스크립터, 슬레이트 해주실 분
( 경험 없으신 분들도 저희가 도와드리니 부담없이 지원해주세요! )
-촬영 시 식사 제공됩니다
배우가 연출까지 같이 하는 작품이어서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죄송하게도 배우와 스텝을 같이 할 수 있으신 분을 구하게 됐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저희와 꾸준히 작품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프로필들은 검토중이니 다시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메일 제목 : [미지역/성함/나이/스크립터 경험 유무]
프로필, 포트폴리오, 연기영상 링크, 최근 사진/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