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지대학교 단편 흑백 영화 <돌이 빛나기 시작할 때에>에서 30대 여성 배우님을 모십니다!
기획의도: 당신을 살아있게 하는 당신의 여름은 무엇인가요?
로그라인: 메마른 삶을 지내던 간병인 소인은 환자가 되어 마주한 중학교 선생님 낭원을 만나고, 여름의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
모집 배역: 소인 (20대 후반~30대 초반,여성)
소인은 어린 시절 동생을 잃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던 인물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중학교 때 선생님 낭원을 만나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찾게 됩니다. 그만큼 인물의 공허한 감정과 그 공허함이 채워지는, 잔잔하면서도 단단한 연기가 중요합니다.
우대 사항: 목소리가 좋으신 분, 자차 있으신 분, 용인 가까이 거주하시는 분을 우대합니다.
촬영일자: 9월 3일(화), 9월 4일(수) 2회차 17시~23시
촬영장소: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용인)
식사 지급, 교통비 포함 출연료 1만원 지급
1학년 작품이라 페이를 충분히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메일: film240813@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거주지, 연락처, 자차 여부 함께 첨부해주시면
검토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위 메일 혹은 위에 기재한 전화번호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스태프들 모두 최선을 다할 작품입니다. 배우님께서 여름날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