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시간 남아 돈다고 한적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은 제가 무시했는데 아까부터 이렇게 댓글 다시는거 보면
'고요속의외침' 님은 시간이 상당히 남아도시는 걸로 보이네요
따질거면 품앗이 게시판 만든 필름메이커스에다가 뭐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냥 익명성에 숨어서 나불대지 마시고 전화하세요 01028982875
뭐 만나서 이야기 하셔도 되고요
만나서 한마디도 못 하실거 왜 아까부터 시비를 거시나요?
저는 제 이름이랑 전화번호 오픈하고 이야기 하는데 자신 있으시면 번호 알려주세요 전화 드릴테니

품앗이게시판에서 무페이로 열심히 모집하고 있는데 쓰는 글마다 댓글로 시비거는 당신이 어이가 없어서 얘기 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품앗이 게시판을 없애달라고 하지 왜 저한테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사자들간에 거래에서 상호간의 가격을 협의하는 것은 시장경제체제에서 기본인데
뭐 북한이에요? 제3자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게?
아니 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라도 하시던가요 그럼
찌질하게 익명성에 숨어서 댓글 달지마시고요

당신보다 한평생 살면서 이뤄 놓은게 많기 때문에
내가 이뤄 놓은것들을 날려 버리면서 싸움이나 협박을 할정도로 멍청하지 않고
본인이 얼마나 무지하고 경솔한 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싶었을뿐이고요
익명성에 숨어서 입만 터는 당신이 얼마나 스스로에게 당당한 사람인지 궁금했을 뿐이고요

자본주의시장에서, 시장경제체제 관점으로 봤을때 수요와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지는거고
결국 수요나 공급이 맞지 않으면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으므로
내가 이렇게 아무리 올려도 모두가 필요 없다면 당연히 돈을 주고 배우를 구할수 밖에 없겠죠?
품앗이 게시판에서 지원하는 분들이야 말로 정말 연기가 하고 싶은데 필모는 없고 써주는 곳이 없어서 지원하시는 분들이고요
물론 고요속의외침, 당신의 연기력이 이병헌이면 당연히 페이를 주고 배우를 구해야겠지만
이제 연기를 시작해서 연기를 잘못하는 사람들, 의상도 말한대로 준비 못하는 사람들, 연기 오래 했다고 시나리오대로가 아닌 자기 마음대로 연기하는 사람들, 늦는사람들, 당일에 잠수타는 사람들, 등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기 시켰는데 쓰지도 못할거 만들어서 페이를 지급하기는 싫고,
무페이라고 써놨지만 연기를 잘한 경우에 페이를 지급한 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증도 가능하고요
다만 필모가 부족해서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무조건 적으로 돈을 주겠다고 써놓으면 계약위반이 되기 때문에 검증되기 전까지 무페이라고 써놓은것 뿐 입니다

저랑 한번도 안한 배우는 있어도 한번만 한 배우는 없습니다
무페이 아니면 안 한다는 배우분들도 저랑 하는건 무페이로 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이 부분도 인증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마음으로 배우분들을 대하고 배우들한테 무슨일 까지 하는지,
왜 배우들이 저랑 한번만 작업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작업을 하려고 하는지,
당신같은 사람은 평생동안 모르겠지만 이유가 있으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뭐 이름도 모르는 당신에게 내가 이딴것 까지 왜 설명해줘야 되나 싶지만
익명성에 숨어서 입만 떠드는 당신은 아마 연기력이 안되서 돈 받고 연기를 해본 경험이 없는 무명배우겠죠?
당당하시면 이름이나 까고 말하세요. 그래야 저말고도 많은 캐스팅 디렉터들이 당신을 거를 수 있죠
연기 실력은 안되면서 돈만 밝히고 익명성에 숨어서 품앗이 게시판에서 악플이나 다는 당신께 이 한 말씀만 드릴께요
앞으로도 지금 저한테 하시는 것 처럼 연기는 하지 마시고
계속 악플이나 다시는 버러지같은 인생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가찌않다' 가 아니라 '같잖다' 가 정확한 표현이고요

無(없을 무) 에 Pay(지불하다) 해서 무페이 아닌가요?

3~5만원이 무페이 입니까? 아니면 적은 페이 입니까?

최소한의 성의표시도 페이는 페이 아닌가요??

제 말투는 뭐 상대에 따라서 예의를 지켜야 될 사람한테 하는 말투가 따로 있기는 합니다

당신처럼 생각없고 무례한 사람들한테는 저도 예의를 지키고 싶지 않아서요

유튜브 수익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없고요

한달에 제작비로 200~300 쓰고 있습니다

가끔씩 광고 받아서 할때는 배우분과 스탭분들께 전부 다 페이 지급합니다

제가 왜,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본인이 정의의사도라고 생각하고,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딴 해명을 늘어놔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드럽다고요? 그렇게 떳떳하시면 얼굴 까고 이름까고 대화하세요

본인이 당당하지 못하니까 결국 익명성에 숨어서 비겁하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시네요?

이런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고,무페이에 뜻도 모르는,

지적수준을 가진 분과 대화를 시도하려고 했다는 제 판단착오 네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쳐 하시던

필름메이커스에 품앗이 게시판을 없애 달라고 하시던 알아서 하시고

이제 좀 제 게시물에서 꺼저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