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속 독립영화학회 [크랭크인]의 상반기 작품 <XX의 기억> 여성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러닝타임]

10분 내외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로그라인]

사라진 엄마를 걱정하는 선한 주인공의 비밀이 드러난다.

[시놉시스]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졌다. 전화기도 계속 꺼놓은 채 감감무소식이 된지도 벌써 한 달째. 대체 어디로 가버린걸까?  ‘서윤재’는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엄마가 걱정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 수는 없는 법. 자신을 걱정하는 친구의 말도 어색하게 웃어넘기며 평소처럼 성실 히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서윤재’의 집 초인종이 울린다. 아무 것도 시킨 게 없는데 누굴까 의아해하면서도 혹시나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문을 연 ‘서윤재’. 그녀는 계속 기다려왔던 인물을 마주하곤 환히 웃는다.

[촬영일자]

2024. 7/19~20 (현재 프리프로덕션 기간)

[촬영장소]

19일 왕십리, 한양대학교

20일 서래마을

[모집배역]

서윤재 | 21세, 여. 명문대학교 재학 중. 똑똑하고 성실해 평소 주변에서 평판이 좋다. 엄마가 사라진 이후 종종 그녀를 걱정하며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보인다. (시나리오 참고)

[페이]

총 10만원 (회차 당 5만원)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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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제목은 [ XX의 기억_윤재 역_배우 성함_나이 ] 형식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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