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학교 가기 싫다는 딸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 다음날 둘이 몸이 바뀌었다? 겉모습이 딸이 된 채로 학교에간 엄마는 점점 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러닝타임-5분 내외
[배역]
소은(17/여): 소극적이며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인물이다.
차영(47/여): 소은의 엄마로 가정주부이다. 활발하고 자기주장을 잘 말하는 성격 때문에 소은을 이해하지 못한다.
학교 학생들(17/여): 자신들의 일에만 관심 있고 남한텐 전혀 관심이 없다.
서울에서 촬영할 예정이고 촬영하는 동안 식사 제공해 드립니다! 연기 경험 키우고 싶으신 분 많이 지원해 주세요!!
(엄청난 연기력 아니어도 됩니다!)
[지원방법]
제목 : 이름/나이/지원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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