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 영상과 1학년 과제작에 출연해주실 배우님을 찾습니다. 

3분 내외의 영상으로, 오빠가 죽은 여동생을 회상하는 따뜻하지만 슬픈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제목: 나 요즘 여동생이랑 게임한다 (가제)

로그라인: 오빠가 죽은 여동생과 함께 했던 게임을 통해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한다.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3분

촬영일시: 6/8 토요일 1회차

촬영장소: 북서울 꿈의 숲, 석관동 인근 자취방

모집배역

오빠: 20대 중반 남성, 현실 남매의 킹받는 오빠 역을 연기해주실 분

여동생: 20대 초반 여성, 현실 남매 캐미를 잘 살려주실 수 있으신 분

지원방법

이름_애이불비 지원_지원 배역(오빠/여동생)

위와 같은 제목과 함께 배우님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 작품이다보니 출연로를 드리기 어렵지만 편안하고 재밌는 촬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사는 촬영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영상 연기에 능숙하지 않아도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위의 이메일로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