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주인공인 채현이 나무에 걸린 사진을 바라보며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이며 이외의 용도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30대 중반~40대 초반의 여성과 남성 분이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내주시면 그 중 채택하여 각각 한 분께 소정의 돈 만원을 보내드립니다. 바닷가에서 찍힌 사진을 우선적으로 받겠습니다.
chobop225@naver.com 으로 사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