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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서 올리는 연극 공연<워크샵> 아마추어배우 모집

ponderous
2012년 11월 20일 13시 39분 00초 747

----- 연극 ' 청춘예찬 ' (미확정) 워크샵 관련 아마추어 배우 모집 공고 -----

 

 

※클릭을 하셨다면 30초만 더 투자하시고, 꼼꼼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워크샵 이란?

- 상업용공연이 아닌, 연기내공을 쌓고 공부를 하는 개념.

실제 대학로 소극장에서 극이 올라갑니다. 실제 공연과 똑같습니다. 개념정도만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크샵은 잘해서 하는 공연이 아니라, 잘하기 위해 하는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연경험이 없는분, 혹은 공연 경험을 더 하고싶으신분들 위주로 모집을 하고있습니다.

 

 

목적 ?

- 정해진 공연날짜에 맞춰 목표를 부여함으로 좀더 의미있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있게 시너지효과를 부여

- 공연을 통한 경험과 여러 공부과정을 통한 연기내공 상승

- 단체 소 공연을 통한 인성공부

- 연습기간전 철저한 연기 트레이닝

- 연습기간동안 받는 철저한 디렉팅

 

  

 

연기를 배워보지 않았어도 상관없으며, 연기를 하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자 격 - 17세 - 99세

남 or 여

연기경력 무관 ( 연기를 배워보지 않았고, 한번 해보고싶으신분들 열정만 가져오시면 티칭해드리면서 연습합니다)

 

커리큘럼

- 12월 ' 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이닝 선생님께 받는 체계적인 연기 트레이닝

1월 ' 연극 리딩 및 본격적인 연습, 동선 구축

2월 ' 프로그램,티켓,포스터 준비; 대학로 소극장에서 오픈런

 

 

위 치 - 선릉역 2번출구 직진 200m 우주약국(도성초사거리)에서 좌회전.

직진 250m 우리은행 맞은편 디쟈트가구 골목으로 직진 15m 건물.

 

모집인원 - 00명

 

 

10만스터디 워크샵 경력

- 1회 워크샵 : 2010년 여름 '굿닥터'

2회 워크샵 : 2011년 초 겨울 '말괄량이 길들이기'

3회 워크샵 : 2011년 여름 '다이닝룸'

4회 워크샵 : 2011년 겨울 '창작극 페스티벌 : 내가뭘밟았는지알어 등 3편의 단막극'

5회 워크샵: 2011 안녕히 가세요

2011 청춘예찬

2012 택시드리벌

 

 

※ 비용이 들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비용얘기를 하면 많은 분들이 꺼려하십니다.. 하지만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일정한 소정의 비용을 함께 거두며, 이 비용을 대학로 소극장을 빌리는등 여러가지로 사용합니다.

아마 공연을 참여해보시면 소정의 비용을 내고 정말 큰 효과를 가져가시리라 확신합니다. 뿐만아니라 12월 한달간의 트레이닝 기회도 있으며, 정말 명확하고 시원하며 체계적인 연기의 개념을 쌓아드릴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공연연습때도 단순 연기 티칭정도로 머물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책임진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몫도 크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약속드립니다. 저와 함께한 시간들이 감히 헛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어려운 사람이 아닙니다.

편히 문의 주세요. 비용을 따지는것은 극을 올리기 위해 어쩔수가 없지요. 저는 자선사업을 할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

극을 올리고 싶은 저의 욕심과, 극을 올리고 싶은 여러분들의 몫일 뿐입니다.. 작은 배역이라도 얻고싶다면 망설이지마세요.

여러분들의 갈증을 무대에서 해소하세요.. 여러분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빕니다.. ^^

 

 

저희 또한, 이번 워크샵을 무척이나 올리고싶으며, 끝임없는 해야하는 연기공부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샵또한 저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에게 성장이라는 열매를 줄것이라 확신하는 바이기에 , 조금도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기때문에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건방져보일수도 있겠으나, 아마추어 배우, 혹은 연기를 제대로 배워보지못해

이번기회에 연기란것을 제대로 공부해보고싶은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아직까지 연기에대해

갈피를 못잡거나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또한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꿈이란것은.. 가슴에만 품으면 망상이됩니다.. 그것을 가지는것만 못한 헛된 ,의미없는 꿈입니다..

 

도전하세요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사람이란 고로 꿈이 있기에 의미란것이 있다고 믿는 저로서는 꿈이없이 사는 사람은 동물과 다름없다고 여깁니다..

어떤사람이건 꿈이 있기에 힘이있으며 앞으로 나아갈수있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꿈을 이루어 드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크나큰 깨달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확신을, 어떤 사람에게는 계획을

어떤 사람에게는 내공을 드리겠습니다.

 

자그나마 서로에게 기회가 주어진 지금 이순간을 쉽사리 또 놓치지마세요

 

  

 

 

오직 저는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끊임없는 열정을 바칠것을 약속합니다.

 

문의

 

담당 - 이승삼

e - mail : xero0sam@naver.com

phone : 010 - 2003 - 0695

 

 

부담갖지마시고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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