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qstudio
직구를 던지는 여자
배우 한진주가 다시 왔다.
웃으며
힘빼고
힘있게
던지는
그녀의 얼굴 직구는
언제나
시원하다.
이 맛에
얼굴을 사진으로 받는다.
땡큐, 한진주.